전희승 선교사

Missionar Jun

선교소식/ Missionsbrief (29.09.2021)

전희승 선교사님 10월 선교보고

선교소식/ Missionsbrief (16.07.2021)

전희승 선교사님 7월 선교보고

4월 선교사님 선교보고

선교 보고 및 근황

지난해 선교사님 건강이 좋지않아 한국에 온 후 계속해서 회복과 안식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0년도에 마다가스카르에서 처음 사역을 시작해서 2007년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안식년을 가지고 13년만에 저희에게 건강의 회복을 위해 잠시 쉬어갈 시간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마다가스카르의 소식도 짧게 전하자면 가난한 국가 이기 때문에 코로나 펜데믹의 영향을 더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3월 18일 이후로 다시 국가 봉쇄에 들어가서 펜데믹으로 일자리를 잃고,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배고픔과 고통가운데 있는 가정이 많습니다.

호산나 학교에서 지난달 가난으로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는 학생들에게 작게라도 쌀 나눔을 하였습니다. 탄식하는 가정과 아이들에게 소망의 손길이 되길 간절히 간구합니다

중보 기도 제목

1. 경제활동 금지로 끼니를 잇기가 어려워진 대다수의 국민과 호산나 학교 가정들이 용기 잃지 않고 이 어려움을 잘 견뎌내길 기도해주세요
2. 빈민촌에 세워진 4 곳의 호산나 학교의 교사 20명과 영적 제자인 ZO 가 우리가 없는 시간동안 조화롭게 협력하여 학생들을 섬길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3. 전희승 선교사님이 건강을 잘 회복할 수 있도록
4. 예슬, 두훈 두 자녀가 믿음에 부요한 자가 되며 믿음의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선교소식/ Missionsbrief (19.02.2021)

선교 보고 및 인사말 

전희승 선교사님은 지난 9월 한국에 오셔서 담석으로 인한 응급 치료와 수술을 받으시고 현재 보은의 기도원에서 기도하시며 영육간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 안식하고 계십니다. 관심과 위로를 보내시는 하나님의 사람들로 인하여 힘을 내고 있고 속히 건강을 회복해서 다시 명령하시는 자리에서 우리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마다가스카르의 사역은 영적 제자인 ZO와 빈민촌 곳곳에 세워진 4개의 호산나 학교 교사 20명을 통해 섬겨지고 있습니다. 마다가스카르는 지금까지 89504건의 테스트가 있었고18743명의 확진자와279명의 사망자가 발표되었으며 적절한 테스트가 이루어지지않는 가운데도 국민의 경제적문제를 해결하기위해11월26일로 부로 락다운을 해제하고 국내 경제활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오랜 시간 쾰른 한빛교회의 기도와 마음의 섬김을 받는 마다가스카르 전희승, 추정아, 전예슬, 전두훈 선교사 가정이 2021년을 맞이한

중보기도제목
1. 2020년 3월20일부터 시작되었던 경제활동금지로 끼니를 잇기가 어려워진 대다수의 마다국민들과 호산나학교의 가정들이 용기 잃지않고 코로나로인한 어려움을 잘 견뎌내기를 기도해주세요.
2. 전희승선교사를 2개월 넘게 힘들게 했던 통증의 원인을 한국에 와서 알게 하시고 치료하여 생명을 연장시키심에 감사하며 영.육간의 온전한 회복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주세요.
3. 빈민촌 여러곳에 세워진 4개의 호산나학교의 교사(20명)와 영적제자인 ZO가 우리가없는 시간동안 조화롭게 협력하여 학생들을 섬기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4.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예슬, 두훈 두자녀가 부모와 떨어져 보낸 외로운 시간들을 통해 더욱 단단해지고 믿음에 부요한자가 되며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도록 기도해주세요.
5. 2000년 “가라”하신 음성에 반응하여 아프리카로 떠났던 열정이, 이시간에도 동일하여 듣고 행하는자가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선교소식/ Missionsbrief (11.09.2020)

Anlagen 전희승 선교사 선교소식 9월

선교소식/ Missionsbrief (09.07.2020)

전희승 선교사 선교소식 2

선교소식/ Missionsbrief (14.05.2020)

전희승선교사님소개_V2

선교소식/ Missionsbrief (27.02.2020)

전희승-선교사님 27.02.2020 Missionar Jun 27.02.2020

전희승선교사님_6월12일

사랑하는 쾰른 한빛교회 성도 여러분 .

평안하신지요.
쾰른한빛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안부를 전합니다.
지난번 교회에서 자신들의 저금통을 깨뜨리어 보내주신
물질로 차량을 구입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데 큰 일을 하고있습니다.

새벽기도 시간마다 저희들을 위하여
기도드려 주시는 귀한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 년의 세월.. 저희 미션의 방향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정신과 삶을 변화사켜
가난을 벗어버리고
나라를 변화시키는
일꾼들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해왔습니다.

1.복음사역
마다가스카르의
3 대 교단을 순회하며 예배를 인도하며
성경과 찬송가 보급
오지의 가난한 교회들을 찾아내어
적게는 2 년 길게는
7 년동안 완공을 하지못한
교회들과 건축과 재건축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0 여개의 교회와 예배처소를 지원 건축 하였습니다.

2.의료사역
가장 가난한 국립초등학교와
오지마을들을 방문하여 치료하며 약품들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3.구제사역
동사무소.마을지도자들과
한국과 Madagascar 의 어린이들을
연결하여
고아,과부,결손가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물품과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합니다.
매달 첫째 토요일에 물질을 나눕니다.

4. 교육사역
# Hosanna 성경학교
2001 년 2 월에 시작한 거리의 아동을 위한
호산나 성경학교를
토요일 마다 운영하며 약 300 여명의
어린이들이 찾아와
하나님의 말씀을 외우며
불어,영어,수학,미술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국성도님의 도움으로
저희 학교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9 살에 유학을 떠난 어린이가 있습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습의 기회를 얻은 에릭이라는
어린이가 벌써 4 년간 공부를 이어갑니다.

# Ambohimandraka 무료유치원.
매년 우기철인 11 월부터 2 년월까지
여름에 약 300 여명이
살아가고있는 마을주민들이 있습니다.
기도의 응답으로
대피소겸 유치원을 세워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Manarintoa 무료유치원
저희 호산나 토요빈민학교어린이들이
살아가고 있는 가장 가난한지역에
화재가 발생하여 삶의 터전들을 잃고
거리에서 노숙하며 지내게 되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새로운 집을 지어주어
새롭게 살아갈 수있는 길을 제공하였습니다.
이곳에 유치원을 세워 매일 80 명 어린이들이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있습니다.
땅이 부족해 건물을 크게 지을 수가 없습니다.

# Mahajanga 무료 유치원.
수도인 Antananarivo 에서
자동차로 12 시간을 달려가면
북쪽으로 Mahajanga 라는
지방도시가 있습니다.
이슬람사원이 100 개가넘는
이곳에서 사역을 시작한지
10 년만에 이슬람을 믿고있는
동장의 도움을 받아
땅을 기증 받았습니다.
이곳에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유치원과
무료 치료소를 세우고 있습니다.
공사하는 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공사하시는 분들이 약속들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오랜시간 건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 합니다.
공사에 필요한 신실한일꾼들과
재정들이 채워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땅 마다가스카르는
아프리카의 섬나라로 남,북한 합친
면적의 3 배이며 2000 만명의 인구가 살아갑니다.

프랑스 식민지와 공산주의를 거쳐
지금은
대통령제 민주주의 국가이며
세계빈민국중 한 나라입니다.
우리보다 먼저 일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저희들을 맏깁니다.
쾰른 한빛교회 식구들에게
평안한 신앙생활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어린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쳐 찬송과 악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어린이들이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이곳에서는 음악선생님들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독일에서 1 년씩 돌아가며 음악학교 선생님들을
단기 선교사로 지원 봉사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2. 북쪽의 마장가에 무료유치원을 맏아서 운영해 주실
선교사님가정이 들어오시기를 기도합니다.

3. 학교에서 낮에 사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완전히 고장났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의 영화와 기독교 영상들을 통하여
성숙한 신앙인들로 자라나기 위하여 프로젝트가 필요합니다.
*사진을 첨부하고 싶은데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아 사진을 첨부하지 못했습니다.

MADAGASCAR 를 지키는 등대지기 전 희승 추 정아 선교사 드림.